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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는 하루에 사료를 얼마나,몇 번 정도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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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에 사료를 얼마나,


몇 번 정도 먹어야 하나요?
사료의 브랜드와 종류마다 영양 구성과 에너지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사료 급여량은 강아지의 체중만으로 결정될 수 없고, 단순히 종이컵으로 몇 컵 급여와 같은 표현도 불가능하다.

강아지사료
강아지사료,픽사베이



목차

 

권장급여량

  

   새끼강아지
   7세이상 강아지
  나이에따른 강아지의 일일 식사 횟수!
  건식사료와습식사료의장단점

 

  맺음말

 


권장 급여량

 

은 현재 먹이고 있는 사료 봉투의 옆면 또는 뒷면에서 하루 권장 사료량을 확인해서 강아지에게 맞는 횟수만큼 나누어 급여해야한다. 만약 강아지가 정량보다 많이 먹거나 적게 먹고 있다면, 점차적으로 양을 줄이거나 늘려 정량을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1)새끼강아지

새끼 강아지는 빠르게 성장하므로 영양가 높은 사료를 자주 급식해야 합니다. 비교적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짧은 간격으로 사료를 급식하다가 천천히 급식 횟수를 줄여 나가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따르면 크고 튼튼한 반려견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2)생후 7년 이상

반려견은 나이를 먹으면서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게 흐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데요. 그에 따른 노화로 인한 몸의 변화도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사이언스 다이어트® 유스풀 바이탈리티 같은 사료를 선택하세요. 이 사료는 뇌 기능, 에너지, 건강한 면역 체계와 소화계, 윤기 나는 모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사료를 급식해도 좋습니다. 느려지는 신진대사를 포함해 노화 현상이 시작된 신체에 필요한 성분을 반려견에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유스풀 바이탈리티 같은 반려견 사료는 노화를 늦추는 여러 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반려견이 열량을 알맞게 섭취하도록 돕습니다.

 


3)나이에따른 강아지의 일일 식사 횟수!

 


① 3주령 이하 : 6~12번
② 3주령 이상~4개월령 미만 : 3~4번
③ 4개월령 이상~1년 미만 : 2~3번
④ 1년 이상~7년 미만 : 2번
⑤ 7년이상:3~4번->양을10~20%줄여,나누어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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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변경해야하는이유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의 신체와 활동량은 나이에 따라 변합니다. 반려견의 연령에 맞게 돌봐 준다면 노령견도 남은 생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개의 경우 기대 수명이 반 정도 남았을 때 노화가 시작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초대형견은 5세, 소형견과 중형견의 경우 7세를 전후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습식사료의장단점

 


자연스럽게 음수량 높일 수 있다.
노견, 질병 앓거나 잇몸/턱이 약한 경우 적합해
원재료 변형도 낮고 보존제 적게 들어가
지저분하게 먹을 수 있어 주인 입장에서의 단점이다. 습식사료는 동물의 입 주변, 특히 털이 많은 경우 털에 음식물이 묻어 지저분해질 수 있다.
습식 사료는 치아에 더 잘 끼기때문에
구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개봉 후 보존기간 짧다.

 


건식사료의장단점

 


급여, 보관 측면에서 편리함 높다
치아 건강에 긍정적
합리적인 가격
낮은수분함량
맛이없다.

 



맺음말

 


성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서서히 체중이 증가하며 노화에 따른 신체적, 행동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또한 노령견은 신장이나 심장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영양소 공급이 필요한데요. 지방, 인, 단백질, 열량을 낮추고 섬유질을 높인 식단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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