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묘비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반려견 묘비문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반려견 묘비문 사람의 베스트프렌드라는 개는 최소 수천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해왔다. 고대인들은 과연 개들에게서 현대인처럼 위안을 받았을까 아니면 단순히 가축 취급을 했을까?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보도한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남긴 반려견 묘비문 9개를 소개한다.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반려견 묘비문 1. “15년 전에 내 손으로 너를 집에 데려왔을 때 대단히 기뻐했던 것만큼, 너를 너의 마지막 안식처에 데려가면서 나는 눈물 흘린다.” 2. “이 길을 지나가는 그대, 만약 그대가 우연히 이 묘비를 기념한다면, 웃지 마오, 나는 그대를 위해 기도한다오, 비록 이것은 개의 무덤이지만 말이오. 주인은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렸고, 주인의 손은 내 위에 흙을 쌓아 올렸소.” 3... 이전 1 다음